이번 주 한마디
독수리처럼 날 수 있다면,개미가 한 발 한 발 기어가는 모습은 보이지 않겠지.그래도 나아가고 있다.개미는 열심히 기어가고 있단 말이다.한 발 한 발 기쁨을 맛봐가면서. - 배가본드 21권 中 덴시치로 - 플래너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한다.원래는 차이에듀케이션에서 나온'하루관리 플래너'를 사용했으나비싼 가격에 비해 오타도 심하고,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도 많아서직접 만들어서 사용하기 시작했다.사사학교에서 배운 체크리스트와 융합이랄까?ㅋㅋㅋ 매달. 그리고 매주그 기간 동안에 중심으로 삼을 한마디를 적고 시작한다.보통은 내가 직접 쓰는 편이지만,이렇게 다른 글을 가져오기도 한다.이번 주는 이 글로 정했다.슬램덩크 작가의 배가본드.그곳에서 나온 명언! 독수리는 개미가 보이지도 않겠지만개미는 나아간다는 말. 누군가는..
마주하기/글
2018. 1. 7.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