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차. 마태복음 25~28장(完)
우리가 '아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그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말씀이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선택을 한다.대부분의 선택은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으며,'옳다' 혹은 '그르다'라는 틀에 넣을 필요가 없다.하지만,몇몇 선택의 우리의 인생의 기로가 되기도 하고,'정의'라는 틀에 집어넣어 옳고 그름을 가릴 수 있는 것도 있다. 정의가 무엇인지는 굉장히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이지만이 카테고리에서의 '정의'는 하나님의 말씀.즉, 성경을 토대로만 이야기하려고 한다. 오늘 말씀에는 본디오 빌라도가 나온다.예수님이 체포되었을 당시이스라엘 땅을 다스리고 있는 로마의 총독. 이는 그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준 줄 앎이더라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저 옳..
비워내기/묵상
2018. 4. 9.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