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예절?
계절학기를 수강 중이다.2과목, 5학점을 듣는데학기 중보다 바쁜 기분이다.ㅠㅠ발표와 토론사회현상의 경제학 교양 과목들을 미리 들어놓으려고 하는 것인데관심 있는, 내가 재미있게 들을 수 있을과목들을 선택했다. 사회현상의 경제학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교수님이 뭘랄까? 유시민 씨를 닮았는데수업 내용도 참 재미있다. 발표와 토론이 문제이다.교수가 문제.대전대학교최xx 교수 수업 시간의 2/3을 예의, 예절에 대해서 말한다.그렇게 하면 안 된다. 어쩐다.윤리라는 단어로 포장해서 말한다.사실, 그러는 교수님들은 꽤나 많다.그것에 대해서 전혀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오히려 좋아하는 편이다.공부 잘해서 뭐하나사람이 되어야지.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적어도 교양 수업에서그런 것에 대해서 가르쳐주려는 교수가 있다는 것은좋..
하루하루
2017. 12. 28. 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