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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어김없이
과제를 하(겠다면서 마비노기를 켜고, 폰으로 웹툰을 보)던 중
문자가 왔다.
!!!
개인 테스터도 신청을 했고,
같이 게임을 하는 친구들끼리 단체 신청도 했는데!
아무튼 1차 CBT의 테스터로 당첨이 되었다!!
블루홀의 두 번째 MMORPG
안 그래도 이번 학기 들어서
PUBG(Player Unknown's Battle Ground 이하 배틀그라운드)를 열심히 했었고,
예전에는 테라도 하던 유저로써...
꽤 기대하고 있다!
애초에 나는 RPG 유저인데
요즘 정말 할 게임이 없어서 슬퍼하던 와중
(마비노기는 제외한다. 이건 게임이 아니다. 이미 삶이다,,,, ㅠㅠ)
마른하늘의 단비 같은 느낌!
함대 전이라...
영상을 보고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내가 파이널 판타지 14(이하 파판14)를 정말 좋아하는데
그 게임의 느낌 + 아키에이지의 항해 컨텐츠 느낌 같다.
배를 비공정으로 바꾸면 저런 느낌이 아닐까 싶은데
파판은 요즘도 틈틈이 즐기고 있고,
아키에이지는....ㅠㅠ 후 비운의 게임
내가 20살이 되던 해에 가장 기대하던 신작이었는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아무튼 정말 기대된다.
혹시 아직 영상을 보지 못하신 분을 위해 영상을 첨부한다.
내일부터다
시험기간인데...
CBT도 시험이잖아?
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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